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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펑키 샤머니즘 뮤직. 추다혜차지스가 새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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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다혜차지스 ‘오늘밤 당산나무 아래서'(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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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펑키 샤머니즘 뮤직. 추다혜차지스가 새 문을 열었다.
★☆
우리의 음악은 우리가 만든다는 ‘자급자족(自給自足)’보다는 나날이 발전에 가까워지는 ‘일취월장(日就月將)’의 자세가 필요하다.
★★★★
연륜 있는 음악가의 자전적 풍경과 깃 세운 위로를 담고 있는 음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