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하나뿐인 유일한 옷을 만들 수 있는 재단사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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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블랭크 숍 인터뷰

세상에 하나뿐인 유일한 옷을 만들 수 있는 재단사가 된 것이다.
우리 노래는 듣는 순간 큰 박수는 안 나와도 끝나고 나갈 때는 어떤 여운을 남겨주는 그런 음악이 아닐까 싶다.
지금도 나에게는 인천. 부평하면 ‘록의 도시’라는 생각부터 든다.
내 노래가 절대 쉽지 않지만, 사람들이 쉽게 듣는 이유는 체질적으로 맞는 거예요.
항상 가난한 사람이 화나 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