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Editor's Choice

2022/07 Editor’s Choice

파올로 누티니(Paolo Nutini) < Last Night In The Bittersweet >

시대를 초월한 70분의 대서사시, 달콤쌉싸름한 콜라주.
추천곡 : ‘Radio’, ‘Acid eyes’, ‘Everywhere’

by 김성욱

도미 앤 제이디 벡(DOMi & JD BECK) < Not Tight >

피아노와 드럼으로 그려내는 두 천재의 재즈 파노라마.
추천곡 : ‘Whatup’, ‘Take a chance (Feat. Anderson .Paak)’

by 정다열

블랙 미디(Black Midi) < Hellfire >

당신을 쾌락으로 인도할 황천의 ‘애비 로드’.
추천곡 : ‘Sugar/Tzu’, ‘Welcome to hell’

by 장준환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 Hello, World! >

짜릿한 밴드 사운드로 그리는 사이버펑크 모험일지.
추천곡 : ‘Test me’, ‘Strawberry cake’

by 정수민

스티브 레이시(Steve Lacy) < Gemini Rights >

듣고 있으면 삭막한 방구석도 고품격 칵테일 바가 된다.
추천곡 : ‘Helmet’, ‘Bad habit’, ‘Sunshine (Feat. Fousheé)’

by 한성현

브론즈(Bronze) < Skyline >

또 다시 청동빛으로 도시를 물들이는 시티팝.
추천곡 : ‘Without the star (With. 후디)’, ‘Laundry (With. SFC.JGR)’

by 백종권

알란 파슨스(Alan Parsons) < From The New World >

여전한 고감도 사운드와 향수를 자극하는 선율.
추천곡 : ‘Uroborus (Feat. Tommy Shaw)’, ‘Obstacles’, ‘It won’t be led astray (Feat. David Pack, Joe Bonamassa)’

by 염동교

Categories
Editor's Choice

2022/06 Editor’s Choice

밴스 조이(Vance Joy) < In Our Own Sweet Time >

호주에서 날아온 향긋한 장마철 제습제.
추천곡 : ‘Missing piece’, ‘Catalonia’, ‘Clarity’

by 한성현

크리에이터(Kreator) < Hate Über Alles >

저먼 스래시 메탈의 대들보, 여전히 강력하다.
추천곡 : ‘Strongest of the strong’, ‘Conquer and destroy’

by 염동교

로직(Logic) < Vinyl Days >

빼곡한 랩 논리에 물씬 풍기는 과거의 향수.
추천곡 : ‘Vinyl days(Feat. DJ Premier)’, ‘Decades’

by 손민현

요크바심 < Pray For Rain >

설렘만으로 충분했던 때를 떠올리게 하는 알앤비 앙상블.
추천곡 : ‘Keep it up’, ‘Pray for rain’

by 김호현

조지 에즈라(George Ezra) < Gold Rush Kid >

페스티벌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추천곡 : ‘Anyone for you (Tiger Lily)’, ‘Green green grass’, ’Gold rush kid’

by 김성욱

세븐틴 < Face The Sun >

개척정신과 카우보이, 그 아래 숨겨진 서구를 향한 열망.
추천곡 : ‘Don Quixote’, ‘노래해’

by 정수민

무토(MUTO) < Vast Plains >

거문고와 신시사이저, 그리고 미디어 아트가 전하는 대자연의 파동.
추천곡 : ‘Straight line’, ‘Gon’, ‘Red moon’

by 정다열

해파 < 죽은 척하기 >

허우적댈지언정, 우리는 삶의 바다로 뛰어들어야 하기에.
추천곡 : ‘나의 언덕’, ‘I’m finally a ghost’

by 장준환

Categories
Editor's Choice

2022/05 Editor’s Choice

으네, 다울(UNE, DAUL) < Oz Land >

노란 멜로디를 타고 에메랄드 시티로.
추천곡 : ‘Foff (Feat. 최엘비)’, ‘Nvm’

by 정수민

새눈바탕 < 손을 모아 >

냉각과 개폐에 의해 잘게 유리된, ‘공중도둑’의 따스한 필름들.
추천곡 : ‘미손 미끌’, ‘빙의빙’, ‘산신’

by 장준환

리암 갤러거(Liam Gallagher) < C’mon You Know >

오아시스는 위대하고, 리암 갤러거는 건재하다.
추천곡 : ‘Don’t go halfway’, ‘Everything’s electric’

by 김성욱

더 스마일(The Smile) < A Light For Attracting Attention >

톰 요크와 조니 그린우드의 새로운 프로젝트. 말해 뭐해, 일단 들어보자구!
추천곡 : ‘A hairdryer’, ‘Free in the knowledge’, ‘Thin thing’

by 염동교

신지훈 < 별과 추억과 시 >

기억을 추억으로 만드는 어쿠스틱 레시피.
추천곡 : ‘심해’, ‘뭇별’, ‘추억은 한 편의 산문집 되어’

by 김호현

피에르 블랑쉐(Pierre Blanche) < Ego >

시대에 의한, DJ를 위한, 리스너를 향한 고차원적 멜로딕 테크노.
추천곡 : ‘Arousal’, ‘D’, ‘Build a fire inside’

by 정다열

최유리 < 욕심의 반대편으로 >

여름의 초입, 문득 고개를 돌렸을 때 이른 가을을 마주하다.
추천곡 : ‘미아’, ‘욕심의 반대편으로’, ‘나야’

by 손기호

리커 리(Lykke Li) < Eyeye >

휘몰아치는 가을 그리고 겨울, 켜켜이 쌓이는 알 수 없는 외로움, 그리고 씁쓸함!
추천곡 : ‘Highway to your heart’, ‘Happy hurts’

by 박수진

Categories
Editor's Choice

2022/04 Editor’s Choice

소년:달 < 24.4 요란한 젊음의 전파 >

수수한 청춘연가는 뻔해도 아름다우니까.
추천곡 : ‘Wknd’, ‘열병’

by 백종권

토로 이 모아(Toro y Moi) < Mahal >

내 마음을 뺏은 내 기준 요즘 노래.
추천곡 : ‘Postman’, ‘The loop’

by 박수진

마리안 힐(Marian Hill) < Why Can’t We Just Pretend? >

미니멀한 전자음으로 그린 밑바탕, 고혹적인 알앤비 보컬로 채색하다.
추천곡 : ‘Omg’, ‘You’re invited’, ‘That’s not me’

by 손기호

소피 터커(Sofi Tukker) < Wet Tennis >

15초면 충분한 감각적인 리듬과 멜로디. 광고에서 다시 만나자!
추천곡 : ‘Summer in New York’, ‘Kakee’, ‘Freak’

by 정다열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Swedish House Mafia) < Paradise Again >

더욱 기계적이고 과감해진 ‘집깡패’들의 난투극. 하지만 듣는 여러분, 범죄는 안돼요.
추천곡 : ‘Time’, ‘Mafia’, ‘It gets better’

by 장준환

웨트 레그(Wet Leg) < Wet Leg >

20대의 언어, 밀레니얼 세대의 포스트 펑크.
추천곡 : ‘Chaise longue’, ‘Wet dream’, ‘Ur mum’

by 김성욱

커트 바일(Kurt Vile) < (Watch My Moves) >

나긋나긋하게 감도는 목소리와 기타 연주.
추천곡 : ‘Mount Airy hill (way gone)’, ‘Fo sho’, ‘Wages of sin’

by 염동교

한국사람 < Convalescent#1 >

힙합, 록, 전자음악,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자극적 인디 감성.
추천곡 : ‘청춘_靑春(2022)’, ‘Kamisama fiction(無眼!)’, ‘안녕뷰티풀’

by 임동엽

Categories
Editor's Choice

2022/03 Editor’s Choice

호림(Horim) < Winter To Spring >

기어이 봄을 피워내는 진솔한 여정이 무력한 새벽에게 건네는 위로.
추천곡 : ‘Nightmare’,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s’, ‘Joy’

by 김호현

파란노을(Parannoul) < White Ceiling / Black Dots Wandering Around >

한낮의 구름을 파란노을이라 부르는 소년이 흩뿌려놓은 슈게이징의 조각들.
추천곡 : ‘그곳에는 낭만이 있다 (Soft bruise)’, ‘Ending credit’

by 손민현

브레이크봇 & 이르팡(Breakbot & Irfane) < Remedy >

다프트 펑크 해체 이후 프렌치 하우스의 빈집을 채우고 있다.
추천곡 : ‘Remedy’

by 임동엽

샬롯 아디제리 & 볼리스 푸풀(Charlotte Adigéry & Bolis Pupul) < Topical Dancer >

오락과 무용의 탈을 쓴 녹진한 시사 풍자쇼.
추천곡 : ‘Blenda’, ‘Ceci n’est pas un cliche’, ‘Haha’

by 장준환

250(이오공) < 뽕 >

진짜 피곤해서 내 마음대로 살고 싶다 할 때 BGM으로 틀고 싶은 음반.
추천곡 : ‘뱅버스’, ‘모든 것이 꿈이었네’, ‘바라보고’

by 박수진

더 플라워 킹스(The Flower Kings) < By Royal Decree >

비록 가늘지라도 프로그레시브 록의 명맥은 이어진다.
추천곡 : ‘World gone crazy’, ‘Evolution’, ‘The big funk’

by 염동교

카빈스키(Kavinsky) < New Born >

신스 웨이브의 환생. 황홀한 네오 누아르 판타지.
추천곡 : ‘Pulsar’, ‘Plasma’, ‘Vigilante’

by 김성욱

스윗 트립(Sweet Trip) < Seen/Unseen >

추억을 태우며 정리하는 50곡. 마지막까지 달콤하고도 투박한 이별 여행.
추천곡 : ‘Aluralura’, ‘Darlin’’

by 정다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