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종의 거대한 프로젝트성 모임에 가깝다.

★★★
일종의 거대한 프로젝트성 모임에 가깝다.
★★★
담담하게 사회로 돌아온 로꼬는 다시금 공감의 언어를 펼친다.
★★☆
결국 본인 음악 내에서의 차별점을 도출하지는 못한 싱글.
★★
완전하진 않지만, 변화를 추구했다는 점에서 인상적이다.
헤이즈는 그동안 싱글과 EP를 중심으로 꾸준히 활동해왔다. 점차 그의 색깔이 갖춰지는 것처럼 보였으나, 정규 1집에서는 그가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