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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즘IZM 뮤직 아카데미] Back To The 80’s

강의소개
이즘이 새로운 음악 강좌 [Back To The 80’s]를 시작합니다. 최근 대중음악의 키워드는 복고, 레트로입니다. 그중에서도 1980년대 음악이 그 중심이죠. 이번 강의는 가장 화려했던 1980년대 팝 음악을 조명합니다. 큰 스피커로 함께 모여 제대로 음악을 듣고, 배우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문의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아래의 번호로 연락 주세요.

* 일시: 2023년 2월 23일 ~ 3월 9일 (매주 목요일, 3주 과정) 저녁 6:30 ~ 8:30
* 장소: 빅퍼즐 문화연구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70-26, 2층)
* 강사: 이즘 대표 겸 라디오 작가 소승근 (한동준의 FM POPS 작가로 활동 중)
* 수강료: 10만원 (개별 강좌 신청 가능 / 강의 1회 당 4만원)
* 수강신청 기간: 2023년 1월 6일 ~

* 문의: 010-2784-9906
신청링크: (클릭 시 새 창으로 연결됩니다)

커리큘럼
1. 1980년대의 역주행
2. 1980년대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3. 음악의 패러다임을 바꾼 M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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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즘IZM 뮤직 아카데미] 흑인음악 이야기

강의소개
이즘이 새로운 음악 강좌 [흑인 음악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흑인 음악은 무엇인가요? 흑인 음악이라 불리는 리듬 앤 블루스, 소울, 펑크, 디스코 등은 어떻게 생겨나서 현재 대중음악의 대세가 되었을까요? 각 장르가 생겨난 역사와 대표곡을 함께 읽고 듣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큰 스피커로 함께 모여 제대로 음악을 듣고, 배우는 시간일 될 것입니다. 문의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아래의 번호로 연락해주세요! 더불어 연이어 공개될 강의에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일시: 2022년 6월 30일 ~ 8월 4일 (매주 목요일, 6주 과정) 저녁 7:00 ~ 9:00
* 장소: 빅퍼즐 문화연구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70-26, 2층)
* 강사: 이즘 대표 겸 라디오 작가 소승근 (한동준의 FM POPS 작가로 활동 중)
* 수강료: 15만원 (개별 강좌 신청 가능 / 강의 1회 당 2만 5천원)
* 수강신청 기간: 2022년 5월 16일 ~

* 문의/신청: 010-9460-2573
신청 링크: (클릭 시 새 창으로 연결됩니다)

커리큘럼
1. 알앤비와 소울의 위대한 여정 1
2. 알앤비와 소울의 위대한 여정 2
3. 흥겨움의 끝판왕 Funk
4. Funk를 대중화한 디스코의 명곡들
5. 비트와 가사로만 음악을 한다! 랩의 역사
6. 흐린 기억 속으로 사라진 80년대의 고품격 알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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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즘IZM X 빅퍼즐 뮤직 아카데미] 10주로 풀어낸 팝의 모든 것

[이즘IZM-빅퍼즐 뮤직 아카데미]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음악의 역사를 함께 훑어봅니다. 장르의 탄생과 음악의 유행 사이에는 ‘역사적 배경’이 늘 자리합니다. 미국과 영국 등지를 중심으로 이 노래가 그때 왜 유행했었는지 살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아카데미를 거쳐 갔습니다. 팝의 시작을 함께 들어봅니다. 이즘의 문은 활짝, 열려있습니다!

* 일시: 2020년 11월 12일 ~ 2021년 1월 14일 (매주 목요일, 10주 과정) 저녁 7:00 ~ 9:00
* 장소: 빅퍼즐 문화연구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70-26, 2층)
* 강사: 음악평론가 겸 라디오 작가 소승근 (한동준의 FM POPS 작가로 활동 중)
* 수강료: 15만원(강의 1회당 만 오천원)

할인 대상 (12만원)
① 2020년 11월 5일 목요일(23:59)까지 신청한 Early Bird
② 대학교 1, 2학년
③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이외 지역에서 온 학생
④ 기존 빅퍼즐 음악 강의 수강생

★★ 개별강좌도 신청 가능 하니 문의 주세요!
★★ 계좌 완납 이후에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개별 수강료, 현장납부 혹은 계좌 입금 신중하게 결정해 주세요!

* 문의/신청: 010-8079-1070
신청링크: (클릭 시 새 창으로 연결됩니다)

커리큘럼
1. ‘로큰롤의 나라’ 미국과 1950년대 문화의 지각변동
2. 브리티시 인베이전과 영국 음악의 파급력
3. ‘록의 황금기’ 1960년대 록과 팝의 지형도
4. ‘흑인의 자각’ Soul
5. ‘그루브 속의 정신’ Funk와 Disco 1
6. ‘그루브 속의 정신’ Funk와 Disco 2
7. ‘분노의 질주’ 1970년대 Punk, 1990년대 Grunge
8. ‘마니아 보고’ 헤비메탈과 프로그레시브 록
9. ‘Hot & Cold’ 1980년대 뉴웨이브, 신스팝 그리고 MTV
10. 록을 넘어선 대세, 힙합의 40년 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