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따 ‘좋아한다니까'(2020)

평가: 2.5/5

작년 연말 ‘아마두’로 행복을 소망하더니 지난 4월 ‘염BORGHINI’로 새 애마를 자랑하던 염따. 꽃길만 걸을 줄 알았던 그에게도 시련이 찾아왔다. 3분 안되는 단출한 비트 속 술에 취한 새벽 감성으로 SNS에 글을 쓰듯 사랑의 아픔을 음악으로 승화한다. 그간 자신 삶을 거침없이 드러냈기에 이런 사사로운 푸념에도 자연스러운 공감대를 불러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