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상현씨밴드 ‘노래나 부를까’ (2023)★☆ 맑은 봄날에 걸으면서 듣기에 나쁘지 않다.
- 십센치(10cm) ‘부동의 첫사랑’ (2023)★★★ 최근 자취를 감춘 첫사랑에 대해 영리하게 접근했다.
- 김동률 ‘황금가면’ (2023)★★★☆ 김동률식 위로와 정취는 여전히 젊고 낡지 않았다.
- 제레미 주커(Jeremy Zucker) ‘OK’ (2023)★★★ 영리함의 결과물이다.
- (여자)아이들 ‘퀸카(Queencard)’ (2023)★★☆ 전작만큼의 재미를 주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