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틴 개릭스(Martin Garrix) ‘Pressure (Feat. Tove Lo)’ (2021)★★★ 간결함과 아쉬움을 동시에 남긴다.
- 카디 비(Cardi B) ‘Up’ (2021)★★☆ 반년만의 신곡이다.
- 클린 밴딧(Clean Bandit) ‘Higher (Feat. iann dior)’ (2021)★★☆ 보편적인 넘버를 만드는 데 주력한다.
- 위저(Weezer) ‘All my favorite songs’ (2021)★★★☆ 그 어디에도 망설임은 없다.
- 앤 마리, 케이에스아이, 디지털 팜 애니멀스(Anne-Marie, KSI, Digital Farm Animals) ‘Don’t play’ (2021)★★★ 애틋하면서도 흥겹다.

마틴 개릭스(Martin Garrix) ‘Pressure (Feat. Tove Lo)’ (2021)
★★★
간결함과 아쉬움을 동시에 남긴다.

카디 비(Cardi B) ‘Up’ (2021)
★★☆
반년만의 신곡이다.

클린 밴딧(Clean Bandit) ‘Higher (Feat. iann dior)’ (2021)
★★☆
보편적인 넘버를 만드는 데 주력한다.

위저(Weezer) ‘All my favorite songs’ (2021)
★★★☆
그 어디에도 망설임은 없다.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 ‘Drivers license’ (2021)
★★★☆
오랜만에 기승전결이 있는 팝송이 탄생했다.

시저(SZA) ‘Good days’ (2020)
★★★☆
신비롭고 몽환적이며 동시에 희망적이다.

더 보이즈(The Voidz) ‘Alien crime lord’ (2020)
★★☆
짜릿한 사이버 세상 일탈을 부추긴다.

에드 시런(Ed Sheeran) ‘Afterglow’ (2020)
★★★☆
초기 에드 시런의 포크 성향을 다시 꺼내온다.


그웬 스테파니(Gwen Stefani) ‘Let me reintroduce myself’ (2020)
★★★
노래 곳곳에서 지난날의 흔적이 포착된다.

킹 프린세스(King Princess) ‘Pain’ (2020)
★★★
헤어나오기 힘든 소용돌이의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