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 세라핌(LE SSERAFIM) ‘Fearless’ (2022)
★★☆
새로움을 추구하면서도 과거의 방식을 버리지 못했다.

하헌진 ‘오 나의 야옹아’ (2022)
★★★☆
마치 한 편의 동화처럼 따뜻하다.

싸이(Psy) ‘That that’ (Prod. & Feat. 슈가 of BTS) (2022)
★★☆
싸이의 고유성을 드러내지는 못했다.

볼빨간사춘기 ‘Seoul’ (2022)
★★★
소소해서 대중적인 그의 시선은 지금처럼 진솔할 때 가장 근사하다.

세우(sAewoo) ‘Whatever’ (Feat. 율음, 키드밀리, 그냥노창, 더 콰이엇, 라프 산도우) (2022)
★★
당최 의중을 알 수 없는 난해함만이 가득하다.

레이지본(Lazybone) ‘피라미드’ (2022)
★★
레게 리듬을 바탕으로 ‘피라미드’ 위를 오르는 누군가의 버거움을 노래한다.

스월비(Swervy) ‘January embers’ (2022)
★★★
다시 한번 록 음악을 향한다.

오방신과(OBSG) ‘얼씨구두른다’ (2022)
★★★☆
1년 만에 나타나 판을 벌인 무대는 장(場), 시장이다.

세븐틴 ‘Darl+ing’ (2022)
★★
면밀히 설계한 스케치에 비해 획일적인 사운드가 다채로움을 지운다.

아이브(IVE) ‘Love dive’ (2022)
★★★☆
성공적인 큐피드의 재해석이다.

소코도모, 트웬티 포 케이 골든(Sokodomo, 24KGoldn) ‘Scar’ (Prod. 보이 콜드) (2022)
★★★
글로벌한 협업을 통해 자신들의 활동반경을 확장한다.

설(SURL) ‘한바퀴’ (2022)
★★★
허탈하게 들리던 목소리에는 어느덧 희망의 달빛이 감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