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영PD ‘촌스러운 사랑노래 (By 요요미)’ (2021)★★ 답습의 문제는 계속된다.
- 강다니엘 ‘PARANOIA’ (2021)★★★ 듣는 이를 몰입하게 할 만하다.
- 트랜스픽션(TransFixion) ‘트레몰로’ (2021)★★★ 반가운 음악이다.
- 하우스 룰즈(House Rulez) ‘숨 (Feat. 릴리(Lily))’ (2021)★★☆ 단조로움이 주는 미덕을 즐기기엔 충분하다.
- 라비(Ravi) ‘범 (Feat. Chillin Homie, Kid Milli)’ (2021)★★☆ 국악과의 교감을 모색한다.

박진영PD ‘촌스러운 사랑노래 (By 요요미)’ (2021)
★★
답습의 문제는 계속된다.

강다니엘 ‘PARANOIA’ (2021)
★★★
듣는 이를 몰입하게 할 만하다.

트랜스픽션(TransFixion) ‘트레몰로’ (2021)
★★★
반가운 음악이다.

하우스 룰즈(House Rulez) ‘숨 (Feat. 릴리(Lily))’ (2021)
★★☆
단조로움이 주는 미덕을 즐기기엔 충분하다.

라비(Ravi) ‘범 (Feat. Chillin Homie, Kid Milli)’ (2021)
★★☆
국악과의 교감을 모색한다.

이날치 ‘여보나리’ (2021)
★★★☆
핵심은 두 대의 베이스 기타와 드럼이다.

데이브레이크(Daybreak) ‘말이 안 되잖아 (Feat. 헤이즈)’ (2021)
★★★
일종의 거대한 프로젝트성 모임에 가깝다.

정동하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2021)
★☆
어느 면에서도 창의적이지 않다.

비비 ‘사랑의 묘약’ (2021)
★★☆
뮤지션의 개성은 간혹 예상치 못한 궤도에서 확대된다.

조광일 ‘이인증’ (2021)
★★★
어둡고 짙고 기괴하다.

요조(Yozoh) ‘모과나무’ (2021)
★★★
시간의 흐름과 성숙을 느낄 수 있다.

아이유(IU) ‘Celebrity’(2021)
★★★☆
‘왼손으로 그린 별’들을 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