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RIIZE) ‘Get a guitar’ (2023)
★★★ 가볍게 다가와 묵직하게 남는다.
블랙스완(Blackswan) ‘Cat & mouse’ (2023)
★★★★ 통일된 목소리로 인상적인 코러스를 완수했다.
비비(BIBI) ‘홍대 R&B’ (2023)
★★★☆ 새로운 꿈들을 향해 쏟아내는 취중진담이 멋지다.
우디 고차일드(Woodie Gochild) ‘M.O.M.’ (2023)
★★☆ 장르 본연의 색깔을 살리면서도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한다.
영케이(Young K) ‘Let it be summer’ (2023)
★★★ 이번 여름의 한 페이지에 청춘 송가 한편이 산뜻하게 수록되었다.
엔시티 유(NCT U) ‘Baggy jeans’ (2023)
★★★ 이번에도 잘 빚었고, 멋지게 표현했다.
효연 ‘Picture’ (2023)
★★☆ 괜찮은 비트와 비주얼 콘셉트가 퍽 어울리게 섞인다.
악뮤(AKMU) ‘Love Lee’ (2023)
★★★ 플래시백 같은 싱글이다.
에스파(aespa) ‘Better things’ (2023)
★★★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편안함을 성공적으로 확보한다.
라쿠나(Lacuna) ‘우주의 여름’ (2023)
★★★ 각종 이펙트로 쌓은 층위가 편곡적 매력을 배가했다.
라임라잇(LIMELIGHT) ‘Madeleine’ (2023)
★★★★ 자연스럽고 대중적이며 듣기에도 편하다.
이디오테잎 ‘Acid punk’ (2023)
★★★ 분명한 재방문 의사를 불러오는 싱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