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타를 쥐고 움직일 줄 아는 뮤지션 RM의 현재를 매끄럽게 녹이며 그가 지닌 음악성 대중 감각을 증명한 음반이다.
게시자: 박수진





힙노시스 테라피(HYPNOSIS THERAPY) ‘Hypnosis Therapy'(2022)
★★★☆ 모든 감각을 잠식하는 물아일체의 현장, ‘레이브’로의 입장이다.
게시자: 장준환
![하이키 ‘H1-KEY 1st Mini Album [Rose Blossom]’ (2023)](https://i0.wp.com/m.izm.co.kr/wp-content/uploads/2023/01/image.png?fit=1024%2C1024&ssl=1)
하이키 ‘H1-KEY 1st Mini Album [Rose Blossom]’ (2023)
★★★☆ 오빠, 삼촌에게 말을 걸거나 혹은 언니, 누나의 모습으로 손 내밀지 않고 ‘나’로서 다가오는 하이키식 위로가 범대중적인 호소력을 터트린다
게시자: 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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