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라이브 펑크(Alive Funk) < Sham >
너와 나의 모든 시간, 모든 음악. We’re still alive, Funk!
추천곡 : ‘Re connect (feat. 이테, 오도마)’, ‘Cinema club (feat. 17 Peri, 딥플로우)’, ‘거울 (feat. SINCE, 최엘비)’
by 정다열

켈리 클락슨(Kelly Clarkson) < Chemistry >
상투적일 수 있는 편곡을 감수하고서라도 선택하고 싶었던 ‘나’다운 연출.
추천곡 : ‘Skip this part’, ‘Red flag collector’, ‘My mistake’
by 김호현

더 사운드(The Sound) < Who’s Listening? >
올해 여름 페스티벌의 슬램존을 책임질 청춘 펑크(Punk) 사운드.
추천곡 : ‘Feeling good’, ‘Nothing feels alright’, ‘My way’
by 김태훈

전기뱀장어 < 동심원 >
아직도, 여전히, 어쩌면 영원히 거친 참치들!
추천곡 : ‘동심원’, ‘자연사 박물관’
by 박수진

슈퍼블룸(Superbloom) < Life’s A Blur >
그런지를 동경한 현세의 대답. 어지롭고도 황홀한 개화의 만화경.
추천곡 : ‘Pig’, ‘Head first’, ‘Daisy’
by 장준환

제이크 셰어스(Jake Shears) < Last Man Dancing >
시저 시스터즈 시절 바운스를 이식한 웰메이드 디스코 팝.
추천곡 : ‘Last man dancing’, ‘Really big deal’, ‘8 ball (Feat. Le Chev)
by 염동교

킴 페트라스(Kim Petras) < Feed The Beast >
고강도 비트, 고감도 멜로디. 긴 설명 필요 없는 더없이 매끄러운 일렉트로팝.
추천곡 : ‘Feed the beast’, ‘Revelations’, ‘Brrr’
by 이홍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