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News

[이즘IZM-빅퍼즐 뮤직 아카데미] ‘10주’로 풀어낸 팝의 모든 것

[이즘IZM-빅퍼즐 뮤직 아카데미]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음악의 역사를 함께 훑어봅니다. 장르의 탄생과 음악의 유행 사이에는 ‘역사적 배경’이 늘 자리합니다. 미국과 영국 등지를 중심으로 이 노래가 그때 왜 유행했었는지 살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아카데미를 거쳐 갔습니다. 팝의 시작을 함께 들어봅니다. 이즘의 문은 활짝, 열려있습니다!

* 일시: 2020년 11월 12일 ~ 2021년 1월 14일 (매주 목요일, 10주 과정) 저녁 7:00 ~ 9:00
* 장소: 빅퍼즐 문화연구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70-26, 2층)
* 강사: 음악평론가 겸 라디오 작가 소승근 (한동준의 FM POPS 작가로 활동 중)
* 수강료: 15만원(강의 1회당 만 오천원)

★ 할인 대상 (12만원)
① 2020년 11월 5일 목요일(23:59)까지 신청한 Early Bird
② 대학교 1, 2학년
③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이외 지역에서 온 학생
④ 기존 빅퍼즐 음악 강의 수강생

★★ 개별강좌도 신청 가능 하니 문의 주세요!
★★ 계좌 완납 이후에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개별 수강료, 현장납부 혹은 계좌 입금 신중하게 결정해 주세요!

* 문의/신청: 010-8079-1070
신청링크: (클릭 시 새 창으로 연결됩니다)

커리큘럼
1. ‘로큰롤의 나라’ 미국과 1950년대 문화의 지각변동
2. 브리티시 인베이전과 영국 음악의 파급력
3. ‘록의 황금기’ 1960년대 록과 팝의 지형도
4. ‘흑인의 자각’ Soul
5. ‘그루브 속의 정신’ Funk와 Disco 1
6. ‘그루브 속의 정신’ Funk와 Disco 2
7. ‘분노의 질주’ 1970년대 Punk, 1990년대 Grunge
8. ‘마니아 보고’ 헤비메탈과 프로그레시브 록
9. ‘Hot & Cold’ 1980년대 뉴웨이브, 신스팝 그리고 MTV
10. 록을 넘어선 대세, 힙합의 40년 궤적

Categories
News

[이즘IZM-빅퍼즐뮤직 아카데미] 10주로 풀어낸 팝의 모든 것

[이즘IZM-빅퍼즐 뮤직 아카데미] 이즘 대표 음악강좌 ’10주로 풀어낸 팝의 모든 것’ 봄 강좌를 시작합니다. 4월 30일부터 매주 목요일 대중음악 전반의 역사와 놓쳐서는 안 될 굵직한 팝 음악을 함께 들으려 합니다.

음악의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하신 분들, 교양으로 음악사를 알고 싶으신 분들 혹은 음악 듣기의 취미를 가지고 계신 분들 등 많은 분들에게 열려 있는 수업입니다. 20대 초반부터 50대 후반까지 다양한 연령층 모여 취향을 공유해왔습니다. 새로운 여러분들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일시
2020년 4월 30일 ~ 7월 2일 (매주 목요일, 10주 과정) 저녁 7:00 ~ 9:00

* 장소
빅퍼즐 문화연구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70-26, 2층)

* 강사
음악평론가 겸 라디오 작가 소승근 (한동준의 FM POPS 작가로 활동 중)

* 수강료: 10만원(강의 1회당 만원)

★ 할인 대상 (8만원)

① 2020년 4월 23일 목요일(23:59)까지 신청한 Early Bird
② 대학교 1, 2학년
③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이외 지역에서 온 학생
④ 기존 빅퍼즐 음악 강의 수강생

★★ 개별강좌도 신청 가능 하니 문의 주세요!
★★ 계좌 완납 이후에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개별 수강료, 현장납부 혹은 계좌 입금 신중하게 결정해 주세요!

* 문의/신청: 010-7234-1368 혹은 010-4963-0609

신청링크: (클릭 시 새 창으로 연결됩니다)

커리큘럼

1. ‘로큰롤의 나라’ 미국과 1950년대 문화의 지각변동
2. 브리티시 인베이전과 영국 음악의 파급력
3. ‘록의 황금기’ 1960년대 록과 팝의 지형도
4. ‘흑인의 자각’ Soul
5. ‘그루브 속의 정신’ Funk와 Disco 1
6. ‘그루브 속의 정신’ Funk와 Disco 2
7. ‘분노의 질주’ 1970년대 Punk, 1990년대 Grunge
8. ‘마니아 보고’ 헤비메탈과 프로그레시브 록
9. ‘Hot & Cold’ 1980년대 뉴웨이브, 신스팝 그리고 MTV
10. 록을 넘어선 대세, 힙합의 40년 궤적

Categories
News

[공지] ‘내 인생의 음악 10곡’ 독자 투고를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IZM 편집장 김도헌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협에 더욱 쌀쌀하게 느껴지는 겨울입니다.
건강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시어 부디 몸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20년 새해를 맞아 IZM에서는 1월 초부터 [IZM 필자들이 소개하는 ‘내 인생의 음악 10곡’] 특집을 연재 중입니다. IZM 필자들이 소개하는 음악과 삶의 이야기에 많은 분들이 귀를 기울여주셨습니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IZM을 사랑하는 독자분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합니다.
독자분들의 ‘내 인생의 음악 10곡’을 소개해주세요.
음악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이라면 참여가 가능합니다.

보내주신 글들은 선정 과정을 거쳐 IZM 페이지에 매주 업로드 됩니다.
선정된 분들께는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음악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1. 양식
– [IZM 필자들이 소개하는 ‘내 인생의 음악 10곡’] 과 동일한 양식으로 보내주세요.
– 곡 선정은 자유입니다. 하지만 한 곡 당 짧은 한 문단의 분량을 지켜주세요.
– 이메일 계정과 휴대전화 번호를 반드시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 접수 및 마감
– webzineizm@gmail.com 이메일 접수입니다.
– 1차 마감일은 2월 21일 금요일 오후 11시 59분까지입니다.

3. 일정
– 매주 선정되신 두 분의 글이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 2월 21일 금요일 오후 마감 / 2월 23일 일요일 업로드입니다.
– 시간이 넉넉히 있으니, 천천히 선정 후 작성하시어 보내주셔도 됩니다.

4. 업로드 일정
2월 21일 마감 / 2월 23일 업로드
2월 28일 마감 / 3월 1일 업로드
3월 7일 마감 / 3월 9일 업로드
3월 15일 마감 / 3월 17일 업로드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zener1218@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김도헌 드림.

Categories
News

[이즘-빅퍼즐 뮤직 아카데미] 10주로 풀어낸 팝의 모든 것

10주에 걸쳐 1950년대 록의 탄생부터 2000년대 힙합의 부흥까지 대중음악의 통사를 함께 다뤄 보려합니다. 매주 모여 주변에 늘 존재했으나 그냥 지나쳤을 음악들의 소소한 역사에 주목해 보고 싶으신 분들. 조금 더 깊이 있게 ‘컨트리’, ‘소울’, ‘펑크’, ‘디스코’에 접근에 보고 싶으신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혹은 그냥 음악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 분들이어도 좋습니다. 따뜻한 공간과 음악을 준비해놓겠습니다. 개별강좌도 신청 가능하니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아래의 번호로 연락주세요!  

* 일시: 2019년 12월 5일 ~ 2020년 2월 6일 (매주 목요일, 10주 과정) 저녁 7:00 ~ 9:00
* 장소: 빅퍼즐 문화연구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70-26, 2층)
* 강사: 음악평론가 겸 라디오 작가 소승근 (임진모의 마이웨이, 한동준의 FM POPS 작가로 활동 중)
* 수강료: 10만원(강의 1회당 만원)

★ 할인 대상 (8만원)
① 11월 28일 목요일(23:59)까지 신청한 Early Bird 
② 대학교 1, 2학년 
③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이외 지역에서 온 학생
④ 기존 빅퍼즐 음악 강의 수강생

★★ 개별강좌도 신청 가능 하니 문의 주세요!
★★ 계좌 완납 이후에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개별 수강료, 현장납부 혹은 계좌 입금 신중하게 결정해 주세요!

* 문의/신청010-5769-2337
신청링크: (클릭 시 새 창으로 연결됩니다) 

커리큘럼
1. ‘로큰롤의 나라’ 미국과 1950년대 문화의 지각변동 
2. 브리티시 인베이전과 영국 음악의 파급력 
3. ‘록의 황금기’ 1960년대 록과 팝의 지형도 
4. ‘흑인의 자각’ Soul  
5. ‘그루브 속의 정신’ Funk와 Disco 1
6. ‘그루브 속의 정신’ Funk와 Disco 2
7. ‘분노의 질주’ 1970년대 Punk, 1990년대 Grunge
8. ‘마니아 보고’ 헤비메탈과 프로그레시브 록
9. ‘Hot & Cold’ 1980년대 뉴웨이브, 신스팝 그리고 MTV
10. 록을 넘어선 대세, 힙합의 40년 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