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M 필자들이 소개하는 ‘내 인생의 음악 10곡’ – 임진모

이난영 ‘목포의 눈물'(1935)음악을 듣기 위해 라디오를 처음 틀었던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이 음악인생의 시작이라고 밥 먹듯 얘기한다. 이후 서구 로큰롤, 팝으로 냅다 달려갔지만 그렇다고 그 이전 프리 틴 때 나를 건드린 노래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부모 음악을 따라가던 이 시절의 대세는 트로트와 미국식 스탠더드 팝. 소멸된 것 같다가도 이 음악들은 새봄에 다시 싹이 트듯 내 삶에서“IZM 필자들이 소개하는 ‘내 인생의 음악 10곡’ – 임진모” 계속 읽기

IZM 필자들이 소개하는 ‘내 인생의 음악 10곡’ – 소승근

2010년대를 보내고 2020년대를 맞이하며 IZM이 새해 특집을 준비했다. 지난날을 돌아보고 앞으로 다가올 날들을 채우기 위해, IZM 필자들이 ‘내 인생의 음악 10곡’을 선정해 소개했다. 한 사람의 삶을 정의하는 데 10곡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그 사람이 어떤 취향과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는 데는 충분하다고 믿는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내 인생의 음악 10곡’의 첫 스타트는 소승근 IZM“IZM 필자들이 소개하는 ‘내 인생의 음악 10곡’ – 소승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