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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 Editor’s Choice

으네, 다울(UNE, DAUL) < Oz Land >

노란 멜로디를 타고 에메랄드 시티로.
추천곡 : ‘Foff (Feat. 최엘비)’, ‘Nvm’

by 정수민

새눈바탕 < 손을 모아 >

냉각과 개폐에 의해 잘게 유리된, ‘공중도둑’의 따스한 필름들.
추천곡 : ‘미손 미끌’, ‘빙의빙’, ‘산신’

by 장준환

리암 갤러거(Liam Gallagher) < C’mon You Know >

오아시스는 위대하고, 리암 갤러거는 건재하다.
추천곡 : ‘Don’t go halfway’, ‘Everything’s electric’

by 김성욱

더 스마일(The Smile) < A Light For Attracting Attention >

톰 요크와 조니 그린우드의 새로운 프로젝트. 말해 뭐해, 일단 들어보자구!
추천곡 : ‘A hairdryer’, ‘Free in the knowledge’, ‘Thin thing’

by 염동교

신지훈 < 별과 추억과 시 >

기억을 추억으로 만드는 어쿠스틱 레시피.
추천곡 : ‘심해’, ‘뭇별’, ‘추억은 한 편의 산문집 되어’

by 김호현

피에르 블랑쉐(Pierre Blanche) < Ego >

시대에 의한, DJ를 위한, 리스너를 향한 고차원적 멜로딕 테크노.
추천곡 : ‘Arousal’, ‘D’, ‘Build a fire inside’

by 정다열

최유리 < 욕심의 반대편으로 >

여름의 초입, 문득 고개를 돌렸을 때 이른 가을을 마주하다.
추천곡 : ‘미아’, ‘욕심의 반대편으로’, ‘나야’

by 손기호

리커 리(Lykke Li) < Eyeye >

휘몰아치는 가을 그리고 겨울, 켜켜이 쌓이는 알 수 없는 외로움, 그리고 씁쓸함!
추천곡 : ‘Highway to your heart’, ‘Happy hurts’

by 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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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 Editor’s Choice

소년:달 < 24.4 요란한 젊음의 전파 >

수수한 청춘연가는 뻔해도 아름다우니까.
추천곡 : ‘Wknd’, ‘열병’

by 백종권

토로 이 모아(Toro y Moi) < Mahal >

내 마음을 뺏은 내 기준 요즘 노래.
추천곡 : ‘Postman’, ‘The loop’

by 박수진

마리안 힐(Marian Hill) < Why Can’t We Just Pretend? >

미니멀한 전자음으로 그린 밑바탕, 고혹적인 알앤비 보컬로 채색하다.
추천곡 : ‘Omg’, ‘You’re invited’, ‘That’s not me’

by 손기호

소피 터커(Sofi Tukker) < Wet Tennis >

15초면 충분한 감각적인 리듬과 멜로디. 광고에서 다시 만나자!
추천곡 : ‘Summer in New York’, ‘Kakee’, ‘Freak’

by 정다열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Swedish House Mafia) < Paradise Again >

더욱 기계적이고 과감해진 ‘집깡패’들의 난투극. 하지만 듣는 여러분, 범죄는 안돼요.
추천곡 : ‘Time’, ‘Mafia’, ‘It gets better’

by 장준환

웨트 레그(Wet Leg) < Wet Leg >

20대의 언어, 밀레니얼 세대의 포스트 펑크.
추천곡 : ‘Chaise longue’, ‘Wet dream’, ‘Ur mum’

by 김성욱

커트 바일(Kurt Vile) < (Watch My Moves) >

나긋나긋하게 감도는 목소리와 기타 연주.
추천곡 : ‘Mount Airy hill (way gone)’, ‘Fo sho’, ‘Wages of sin’

by 염동교

한국사람 < Convalescent#1 >

힙합, 록, 전자음악,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자극적 인디 감성.
추천곡 : ‘청춘_靑春(2022)’, ‘Kamisama fiction(無眼!)’, ‘안녕뷰티풀’

by 임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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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 Editor’s Choice

호림(Horim) < Winter To Spring >

기어이 봄을 피워내는 진솔한 여정이 무력한 새벽에게 건네는 위로.
추천곡 : ‘Nightmare’,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s’, ‘Joy’

by 김호현

파란노을(Parannoul) < White Ceiling / Black Dots Wandering Around >

한낮의 구름을 파란노을이라 부르는 소년이 흩뿌려놓은 슈게이징의 조각들.
추천곡 : ‘그곳에는 낭만이 있다 (Soft bruise)’, ‘Ending credit’

by 손민현

브레이크봇 & 이르팡(Breakbot & Irfane) < Remedy >

다프트 펑크 해체 이후 프렌치 하우스의 빈집을 채우고 있다.
추천곡 : ‘Remedy’

by 임동엽

샬롯 아디제리 & 볼리스 푸풀(Charlotte Adigéry & Bolis Pupul) < Topical Dancer >

오락과 무용의 탈을 쓴 녹진한 시사 풍자쇼.
추천곡 : ‘Blenda’, ‘Ceci n’est pas un cliche’, ‘Haha’

by 장준환

250(이오공) < 뽕 >

진짜 피곤해서 내 마음대로 살고 싶다 할 때 BGM으로 틀고 싶은 음반.
추천곡 : ‘뱅버스’, ‘모든 것이 꿈이었네’, ‘바라보고’

by 박수진

더 플라워 킹스(The Flower Kings) < By Royal Decree >

비록 가늘지라도 프로그레시브 록의 명맥은 이어진다.
추천곡 : ‘World gone crazy’, ‘Evolution’, ‘The big funk’

by 염동교

카빈스키(Kavinsky) < New Born >

신스 웨이브의 환생. 황홀한 네오 누아르 판타지.
추천곡 : ‘Pulsar’, ‘Plasma’, ‘Vigilante’

by 김성욱

스윗 트립(Sweet Trip) < Seen/Unseen >

추억을 태우며 정리하는 50곡. 마지막까지 달콤하고도 투박한 이별 여행.
추천곡 : ‘Aluralura’, ‘Darlin’’

by 정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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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ditor’s Choice

조니 마(Johnny Marr) < Fever Dreams Pts. 1-4 >

조니 마가 선사하는 감각적 록 편집숍, 역시 명성은 배신하지 않아.
추천곡 : ‘Spirit power and soul’, ‘The whirl’

by 장준환

블랙 컨트리, 뉴 로드(Black Country, New Road) < Ants From Up There >

모든 소리가 음악으로. 장르의 교차로에서 목격한 2022년 컬트 클래식.
추천곡 : ‘Concorde’, ‘Haldern’

by 김성욱

몬도 그로소(Mondo Grosso) < Big World >

장르, 보컬, 악기를 가리지 않는 거장의 영롱한 사운드 콜라주.
추천곡 : ‘In this world’, ‘Crypt’, ‘Stranger’

by 정다열

빅 티프(Big Thief) < Dragon New Warm Mountain I Believe In You >

어떤 삶이어야 이런 음악들이, 아니 이런 음악들을.
추천곡 : ‘Simulation swarm’, ‘Sparrow’

by 박수진

크루앙빈, 리온 브릿지스(Khruangbin, Leon Bridges) < Texas Moon >

소울을 덧칠한 사이키델릭 록, < Texas Sun >도 함께 들어보세요.
추천곡 : ‘B-side’, ‘Father father’

by 염동교

바운디(Vaundy) < Hadaka No Yusha >

도쿄에서 쏘아 올린 작은 불빛은 어느새 일본 전역을 물들일 감각의 신호탄이 되어.
추천곡 : ‘二人話’, ‘おもかげ -self cover-’

by 손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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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Editor’s Choice

프로미스나인(fromis_9) < Midnight Guest >

섬세하게 다듬은 선율을 타고, 그들의 성장세도 곧 원만한 우상향 그래프로.
추천곡 : ‘Dm’, ‘Love is around’

by 손기호

존 쿠거 멜란캠프(John Cougar Mellencamp) < Strictly A One-eyed Jack >

찌를 듯한 고음도, 화려한 사운드도 없지만 모든 것이 음악이다.
추천곡 : ‘Gone so soon’, ‘Wasted days’

by 임동엽

일스(Eels) < Extreme Witchcraft >

여전히 재기 넘치는 뱀장어 E 형님, 인디 록 대부를 향해 또 한 걸음 내딛다.
추천곡 : ‘Strawberries & popcorn’, ‘The magic’, ‘What it isn’t’

by 염동교

야드 액트(Yard Act) < The Overload >

신랄하고 유쾌한 영국의 목소리. 뾰족한 포스트 펑크.
추천곡 : ‘The overload’, ‘Payday’, ‘Pour another’

by 김성욱

매직 시티 히피즈(Magic City Hippies) < Water Your Garden >

고혹적인 알앤비 메아리를 따라 만개한 선홍빛 정원.
추천곡 : ‘Diamond’, ‘Champagne on the rider’

by 정다열

오로라(AURORA) < The Gods We Can Touch >

뷰욕의 신비와 고요로 수놓아진 오로라 팝.
추천곡 : ‘Exist for love’, ‘Heathens’

by 장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