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비롭고 몽환적이며 동시에 희망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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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저(SZA) ‘Good days’ (2020)

★★★☆
신비롭고 몽환적이며 동시에 희망적이다.
★★★
담담하면서도 노련하게 읽어낸다.
★★☆
충분히 추억 혹은 여운을 남길 법한 멜로디 진행과 보컬로 돌아왔다.
★★★
발랄하고 상큼한 콘셉트 대신 카리스마를 장착한다.
★★★
청바지에 하얀 티셔츠를 입고 ‘Born in the U.S.A.’를 외치던 정열적인 청년은 머플러와 가죽 재킷을 걸친 70대 신사가 되었다.